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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9gvx0Ih864&pp=ygUQ64m07KeE7IqkIOuwsOq3uA%3D%3D 몇 년 전에 1시간도 안하고 접었는데요즘 여러 요소들로 인해 진지하게 배그 시작해야하나 고민 중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https://youtu.be/Q3K0TOvTOno?si=iLu5gjt5-gPGp1VA 노래만 들었을 때도 뭉클했는데뮤비 2:12대 지날 때 울컥하고 눈물이 고였다왜지 하 이번 앨범도 명반이구나
허억그래도 걱정한 만큼 버겁진 않다정신은 살짝 없고 항상 조금+불안함이 패시브가 됐긴한데그 내면엔 좋은 마음이 있다바빠야 사는 인간인가보다 역시 다음주 되면 이제...오분대기조 처럼 진짜 정신 없을 거 같은데흑흑 그래도 좋다

앱코 ag75… 너뮤너무 좋음 키감 색깔도 쨍해서 예뿌당 지나칠 때마다 항상 이어폰 빼고 열심히 타건해봄 쫀득하고 내리치는 느낌(이런 표현 맞나요 키잘알님들?아니라면ㅈㅅ합니다) 사무실 근무하는 곳으로 이직하게 된다면 저소음 하나는 있어야제~ㅋㅋ 핑계로 걍 에라 살텐데 그게 아니라면 움…가격이 좀 나간다고 생각.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는 9천원 정도 더 저렴한 듯 한데 여전히 모르겟고요
한해 내내 수족냉증을 달고 살아서 손발(특히 발)시려운 건 어느정도 익숙한데 가끔(이라기엔 사실 겨울에는 매일 그런듯) 발가락 손가락 끝이 퉁퉁 붓고 아리고 가려울 때가 있다 추워서 몬가...몬가의 작용이 생긴건가? 라고만 생각하다가 어제는 너무너무 심해서 혹시 이게 병인가 싶어 검색해봤는데 https://brunch.co.kr/@drhmy/105

저번에 세일한대서 홈페이지 드가서 심드렁하게 구경하다가(예전에 비해 마음에 꽂히는 옷이 없었다) 이 원피스 보고 헉! 했다 가슴 중앙의 꽃 장식이 너무 좋고(작년부터 저런 스타일 꽂힘) 전체적인 디자인이 내가 어릴 때 연습장에 그리곤 했던 공주들의 드레스랑 똑같아서.... 몬가..시즌오프치곤 할인율이 좀 아쉽기도 하고 어차피 집-본가-산책-장보기 뿐인 일상이라 입을 일도 없겠다 다음을 기약했지만 자꾸 생각나서 오늘 보니 할인이 끝났군아 크게 아쉽진 않은걸 보니 머 딱 그정도로만 맘에 들었나봐 마음에 여유가 없기도 하고... 이래저래 나아지고 나서의 할인 행사에도 판매한다면 그때 구매해야지
인형 덕질이 시들해진지 오래라 몬가 흠...흠... 상태였는데 키보드 쓸 일이 많아진 요즘이라 자연스레 키보드에 관심을 키우던 중 타이밍 좋게 우연히 듣게 된 ASMR 때문에 시간날 때마다 유튜브에 키보드 리뷰 검색하고 키보드 정보만 막 파고 있다 무슨 축이니 뭐니 옛날엔 아무리 들어도 잘 모르겠었는데 관심도가 오른 상태라 그런지 요즘엔 이해도도 생겼고 새로운 용어들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가격이 한 두푼이 아니라 이거 살까 저거 살까 떠돌아다녔는데 요즘엔 선택을 거의 좁혔다 구매해서 좋으면 블로그에 기록해야지 우하하 https://youtu.be/4wTT8dFsOWk?si=hhwFBFb0O8kCo4gK
https://youtu.be/4wTT8dFsOWk?si=4PowRe7ZmDxlzzne 이거 1번 소리 너무 미친듯이 내 취향인데 구매할 수도 없고 커스텀해야 한대… 진짜 중독된 것처럼 자꾸 이 소리 생각나 지금 침 흘리면서 듣고 있어 와 어떻게 이러냐구ㅠㅠ https://youtu.be/Ry1DJ2xzg6Q?si=oiLSbMC_qfVHYP79풀버전 이거구나